樂Q's feedback

樂Q's feedback

  • 전체분류보기 (118)
    • Culture/Theater (44)
      • MCU (13)
      • Travel (6)
      • Exhibition (6)
      • Cinema (19)
    • Movie vs Movie (8)
    • Gadget/Law / Living (26)
      • iPhone (7)
    • Health/Medical/Food (10)
      • Wine (4)
    • Cafeteria/Restaurant (8)
    • Music /Art (10)
    • Figure/History/Case (12)
      • Celeb (1)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樂Q's feedback

    컨텐츠 검색

    태그

    인피니티 워 개봉전 정보 카페 울라봉 깡통전세 리처드 막스 인피니티 워 헤임달 닥터 스트레인지 가슴 근육 키우기 갭투자 인피니티 스톤 어벤져스 3 D102 부산 윗가슴 운동 인피니피 스톤 커플링 결혼 반지 부산 예물 D102 메리움점 인피니티 스톤 총정리 쌍욕라떼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소름(1)

    • 소름 / Creep

      Creep 살다보면 살다보면 분위기를 타지 않는 사람들도 가끔씩 타인에게 휘둘릴 때가 있는 것만 같다. 애매한 상황과 장소, 친절한 분위기, 뭔가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게 되는 그 때 말이다. 대부분 이런 경우 상대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또 아니다. 오히려 친해지자는 의도로 보이는 접근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도를 믿으십니까'이거나 다단계, 사기꾼 새끼들이 아닌 이상, 친목질이나 하자는 게 목적의 전부다. 게다가 게다가 그 상황에서 남의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딱히 내가 손해보는 것도 아니다. 그저 약간의 시간 낭비와 감정의 소모만 있을 뿐.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라면 사실 별 문제도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냉큼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 점점 더 많은 시간 낭비와 감정 소모가 있게 될 수도 있다. '..

      2019.01.08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