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샤 토마스 / LA'TECIA THOMAS
LA'TECIA THOMAS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여성, 살찌워서 모델로 데뷔했다? 깡마른 몸매여야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살이 찐 다음 모델의 꿈을 이룬 호주 출신 여성 '라테샤 토마스'가 2017년 11월 미국 더 모닝쇼에 소개됐었다.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라테샤 토마스'는 탄탄하고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고 한다. 그녀는 그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식단 관리와 하루 기본 3시간씩 매일 운동을 해왔으며, 그러다보니 늘 다른 여성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지내왔다고. 어느 날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여긴 그녀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그만두기로 했다. 95kg까지 몸무게가 불었지만 그녀는 이전보다도 훨씬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기 시작하니 삶의 태..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