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Q's feedback

樂Q's feedback

  • 전체분류보기 (118)
    • Culture/Theater (44)
      • MCU (13)
      • Travel (6)
      • Exhibition (6)
      • Cinema (19)
    • Movie vs Movie (8)
    • Gadget/Law / Living (26)
      • iPhone (7)
    • Health/Medical/Food (10)
      • Wine (4)
    • Cafeteria/Restaurant (8)
    • Music /Art (10)
    • Figure/History/Case (12)
      • Celeb (1)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樂Q's feedback

    컨텐츠 검색

    태그

    D102 메리움점 쌍욕라떼 D102 부산 인피니티 워 개봉전 정보 윗가슴 운동 가슴 근육 키우기 갭투자 닥터 스트레인지 인피니피 스톤 커플링 결혼 반지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스톤 인피니티 스톤 총정리 카페 울라봉 부산 예물 깡통전세 인피니티 워 헤임달 리처드 막스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용의자(1)

    • 강철비 vs 공조

      강철비 vs 공조 남과 북 분단의 현실 때문인가, 남과 북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흔해 빠진 이야기로 보일 정도다. 상영관을 찾노라면 질리지도 않고 계속 그리고 주기적으로 이런 남과 북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만 같다. 간첩 남과 북의 이야기들이라 했지만 그 안을 파고들어다 보면 내용은 천차만별 제각각이었다. 거기서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간첩에 대한 이야기를 꼽을 수 있겠다. 그런데 여기에선 간첩이라고 해놓고도 간첩을 잡는 그런 이야기 쪽은 결코 아니었다. 시대가 변했다는 단편적인 증거 아니겠는가. 북한의 간첩 놈들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다는 말이다. 그랬다, 남한에서 활동하는, 현실 생활은 그저 궁상 맞은것 마냥 보이지만 알고 보면 멋있는 놈들이었다는 간첩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자연스레 이런..

      2017.12.1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