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Q's feedback

樂Q's feedback

  • 전체분류보기 (118)
    • Culture/Theater (44)
      • MCU (13)
      • Travel (6)
      • Exhibition (6)
      • Cinema (19)
    • Movie vs Movie (8)
    • Gadget/Law / Living (26)
      • iPhone (7)
    • Health/Medical/Food (10)
      • Wine (4)
    • Cafeteria/Restaurant (8)
    • Music /Art (10)
    • Figure/History/Case (12)
      • Celeb (1)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樂Q's feedback

    컨텐츠 검색

    태그

    카페 울라봉 어벤져스 3 부산 예물 깡통전세 D102 부산 윗가슴 운동 닥터 스트레인지 갭투자 가슴 근육 키우기 인피니티 스톤 총정리 헤임달 쌍욕라떼 커플링 리처드 막스 인피니티 워 결혼 반지 인피니티 스톤 인피니피 스톤 D102 메리움점 인피니티 워 개봉전 정보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스틸워터 OST(1)

    • 싱 스트리트 vs 올모스트 페이머스

      Sing Street vs Almost Famous 싱 스트리트 영화 [싱 스트리트]. 2016. 05. 19 개봉한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다. 그렇다. [비긴 어게인] [원스]의 바로 그 감독 '존 카니'다. 기대되는가? 그렇다면 실망 할 것이 분명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건 그냥 개떡 같은 영화다. 아무리 음악 영화라 해도 이건 너무 심하게 아무런 내용이 없다. 애초에 저예산 잡고 독립영화 수준으로 만든 영화라지만, 그렇다고 음악이 좋으냐하면 그도 아니다. 좋다, 백발 양보해서 하나 정도 건질만한 노래는 있다. 근데 그게 전부다. 올모스트 페이머스 그에 비해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는 음악 영화과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는 감독 '카메론 크로우'의 2000년 작, 그러니까 16년 전의 영화이다..

      2016.11.2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