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0. 13:30ㆍGadget/Law / Living
애드센스 본문 가운데 광고 넣기
이게 뭔가 모르게 복잡하게만 보인다. 뭐 HTML이니 뭐니 하는게 막 짜증스럽다고 해야 할까. 그런데 사실 생각처럼 그렇게 복잡하거나 짜증스러운 것만은 아니었다. 막상 천천히 시도하다 보니 오히려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됬다. 예전과 달리 보다 쉽게 바뀐 부분이 있었던 이유도 있었고.
그럼에도 복잡하다고 느껴지던 것은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홈페이지, 한 곳이 아닌 두 곳에서 각각 설정을 해줘야 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정도만 알아두고 천천히 따라 해보길 바란다. 쉽다. 금방이다.
1. 먼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그리고 내 광고, 광고 단위를 클릭한다.
2. 그리고나서 다시 아래
이미지의 새 광고 단위를 클릭.
3. 이러면 아래의 이미지가 보일텐데
빨간색 테두리 친 선택 부분을
또 클릭 해주자.
4. 여기까지 오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순서대로 해주자.
광고 단위 이름은
내가 구분 할 수 있는 것으로
적어주면 된다.
5. 그럼 다시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뜨는데,
이건 분명 처음 애드센스 가입 후
승인 받을 때에 본 비슷한 장면이다.
하지만 그 때와 달리 티스토리에서 HTML을
건드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니
미리부터 겁먹지 말고.
여하튼 여기까진 그 때와 같다.
아래 이미지 순서대로 해주자.
6. 이러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해야 될 일은 끝이 났다.
이제 다음으로 티스토리로 가서
블로그 관리
그리고 콘텐츠의
'서식 관리'를 눌러 준다.
여기선 태그 편집이 아니라
어떠한 형식의 서식을
미리 만들어 놓겠다는 것이다.
간단하다. 전혀 어렵지 않다.
아래 이미지 처럼 순서대로
1번HTML 체크 해주고
2번내가 알아 보기 편한
제목을 붙여 준다.
3번마지막으로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복사해 온 코드를 붙여 넣는다.
단, 코드 위 아래 <CENTER>, </CENTER>는
직접 쳐주어야 한다.
7. 아직도 더 남았냐고?
아니다, 끝이 났다.
이제 만들어 놓은 서식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방법만 이
야기 하면 된다.
이제 글쓰기로 들어 가보자.
글을 쓰며
본문 어디든 내가 원하는
위치를 찍어두고
1번서식
2번내가 붙여 준, 알아 보기 편했던
제목의 그것을 클릭 해주면 된다.
그리고 미리보기를 통해서
확인해보면
글의 중간 쯤 내가 원하는 위치에
광고가 게제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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